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제단 (문단 편집) ==== 공략 및 팁 ==== 기본적으로 화면 하단의 캐스팅 바를 주시하다 다 찰 때쯤엔 공격을 멈추고, 베아라의 머리 위에 뜨는 해골의 색을 확인한 뒤 광폭화 패턴을 피하고 다시 딜링을 하는 것이 정석적인 공략법. 평소엔 홀딩을 하면 샌드백이 되니 홀딩후에 극딜로 때려눕히면 되지만, 광폭화 패턴만큼은 위협적이다. 전조도 확실하고 발동 타이밍까지 친절하게 알려줌에도 피하는 방법을 모르고 사망하는 유저들이 의외로 많다. 해골의 색(광폭화 패턴이 A인지 B인지)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이 하여 광폭화 패턴이 A든 B든 뭐가 발동하든지 회피 가능하다. 1. 패턴 발동시 타이밍에 맞춰 일단 점프한다. 2. 이후 충격파에 맞고 퀵스탠딩을 쓴다. 광폭화 패턴 B가 나왔다면 첫번째 점프에서 회피되며 클리어, 광폭화 패턴 A의 충격파는 B에 비해 늦게 발동하므로 점프해도 맞을 수 있다. 웨슬리의 전술 세트 등 파티원에게 슈퍼아머를 부여하는 장비를 장비한 파티원이 있다면 패턴A의 충격파를 버티고 넘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거너, 격투가, 프리스트 직업군은 85제 우요무기를 스위칭하면 전체 무적 효과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회피할 수 있다. 자신의 고강 고급무기를 스위칭하여 10초정도 현자타임이 생길 수 있으나, 파티원이 죽어서 딜로스가 생기는 것보단 낫다. 세인트는 광폭화 패턴에 맞기 전 1~2초의 짧은 시간동안 광폭화에 맞게될 파티원에게 생명의 원천을 걸고 광폭화가 끝난 후 일반패턴에 사망하지 않게끔 보호의 징표와 홀리 생츄어리같은 힐을 넣어주자. 세라핌이라면 중하단의 게이지가 다 차기 2~3초 전에 눈치껏 정화의 번개를 쏟아내자. 제법 높은 확률로 베아라를 '''참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광폭화 패턴을 날로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안될 경우도 얼마든지 있으니 미리 타이밍을 잡기 전에 신성한 빛을 써서 생존력을 높이자. 세라핌의 방어능력은 던전 앤 파이터에서도 손에 꼽히는 우주방어다. 광폭화 패턴을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고 끝내준다면 파티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다. 안톤 토벌군 대장이라는 시나리오에서 얻을 수 있는 칭호가 악마형 타입 몬스터에게 8% 추가 데미지라서 베아라에게는 준 물풍선급 효율을 낸다. 애매한 칭호를 끼고 있다면 베아라 방에서만 이 칭호를 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분류:던전앤파이터/던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